28일 오후 8시6분께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에서 불이 났다.(독자 제공)2020.11.28© 뉴스1
28일 오후 8시 6분께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운전자 A씨는 곧바로 차를 세우고 인도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A씨는 경찰에서 “도로를 달리던 중 휘발유 냄새가 나서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