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 품질혁신 부문
한권일 대표
‘EF-2001 유산균’ 제품을 통해 안정적으로 최대 g당 7조5000억 개 고농도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생산하고 다양한 SCI급 논문으로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베름은 식품업계 최초로 기획재정부로부터 고도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정받았으며 ‘2020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 대상’에서 품질혁신 부문에서 수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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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름은 이 분야 국내기업으로선 독보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연구소 공장을 2016년 설립했고 지난해부터 안정적 생산라인을 확보한 뒤 올해 고농도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을 이 분야 종주국으로 일컬어지는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