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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계단[고양이 눈]

입력 | 2020-11-16 01:00:00


이렇게 함께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언제쯤 혼자 내려와야 할까? 엄마와 아이가 오르는 계단에서 인생을 봅니다.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