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 격투기 전문매체 MMA마니아 등에 따르면 타이슨은 자신이 운영 중인 팟캐스트 ‘핫박싱’에 출연해 “나는 (가짜 성기에) 아이의 오줌을 넣었고, 종종 아내의 소변도 넣었다”며 “아주 효과가 좋았다”고 주장했다.
권투 등 약물 검사를 하는 운동 종목에선 선수들이 약물 검사관들 앞에서 소변을 보게 하기 때문에 이런 편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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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은 이달 28일 15년 만에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복귀전에서 그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으로 4체급을 제패했던 스타 복서 로이 존스 주니어(51)와 대결한다.
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