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 스카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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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이 불안한 가운데 서울 마지막 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내 선시공 후분양 물건이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주목된다. 이문·휘경뉴타운 내 황금입지이자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문 스카이뷰’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실거주 및 투자가는 금융 이자 지원 및 월세보장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91-35, 36 일대에 들어서는 이문동스카이뷰는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28실과 아파트 36채, 총 64가구로 조성된다. 후분양 오피스텔로 안전성을 확보해 공실 위험이 전혀 없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필로티 형태로 1층에 주차장 및 경비실이 들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2∼8층 층별로 4개 호실의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9∼17층 층별로 4개 호실의 아파트가 배치된다.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마지막 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은 1만4067가구로 대규모 개발 중이다. 뉴타운이 조성된 뒤에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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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사를 통해 가구 관람 및 분양가 등의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를 통해 본보기집 위치 및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