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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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델의 폭풍 감량한 근황이 공개됐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5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아델이 ‘SNL’ 호스트로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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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위클리 등에 따르면 아델은 유산소 운동과 서킷 트레이닝, 필라테스 등으로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 또한 식단으로는 ‘서트 푸드’ 다이어트를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체중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 후 지난 2016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아들은 지난 2012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