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힐데스하임 케멜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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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 직주근접 효과가 우수한 지역 내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98 일원 소재 운정신도시 오피스텔 ‘운정신도시 힐데스하임 케멜라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프리미엄형 오피스텔로 지하 2층, 지상 10층 총 36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23m², 18.34m²로 전 세대 복층 특화구조를 적용했다. 테라스 설계 도입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설계한 것이 강점이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붙박이장, 화장대 등의 가구가 제공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울러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LG U+ 홈 IoT 시스템이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조명 컨트롤, 냉난방제어 등이 가능하다. 여기에 AI 스피커, 리모컨을 통해 음성으로 음악, 날씨, 영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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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있어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 신촌, 서울역으로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을 잇는 GTX-A 노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 내외, 삼성역까지 30분대로 도착한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산업과 김포∼파주 간 제2외곽순환도로(2024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종로구 종로191 (종로4가 10)에 마련되어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