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양재 책 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하고 있다. 양재도서관은 인근 산책로를 시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양재 책 마당을 이날 개관했다.
7일 양재 책 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하고 있다. 양재도서관은 인근 산책로를 시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양재 책 마당을 이날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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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양재 책 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하고 있다. 양재도서관은 인근 산책로를 시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양재 책 마당을 이날 개관했다.
글·사진=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