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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죄다 짝퉁”

입력 | 2020-10-08 03:00:00


7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세관 직원들이 위조 명품 가방, 신발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서울본부세관은 시가 290억 원 상당의 위조품을 해외에서 제작해 국내로 불법 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