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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열차안 거리두기

입력 | 2020-09-30 03:00:00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역에서 KTX에 함께 탑승한 류현민, 김희진 씨 부부와 딸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창가 양끝으로 배정된 좌석에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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