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양시 제2차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3호선 마두역 일대 상가에서 시 관계자 및 유관단체 자원봉사자들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0.8.2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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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의 정신요양시설인 ‘박애원’에서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고양시는 지난 21일 밤 박애원 입소자 5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애원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2명, 사회복무요원 1명, 입소자 25명 등 총 2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의 연령대는 50대 2명, 60대 2명, 70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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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원에서는 지난 15일 종사자 중 한명이 인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확진자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3층 남성 생활관 등에 대해 ‘부분 코호트 격리’가 진행 중이다.
(고양=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