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인간새’를 넘어…[바람개비]
입력
|
2020-09-22 03:00:00
장대높이뛰기는 육상의 종합예술이다. 단거리의 스피드, 멀리뛰기의 도약력, 체조의 균형감을 고루 갖춰야 한다. 장대가 멈추는 순간, 수평 에너지는 수직 에너지로 바뀌고 인간은 잠시 하늘을 난다. 최근 아르만드 두플란티스(21·스웨덴·사진)가 세계기록을 세웠다. ‘인간새’ 세르게이 붑카(57·우크라이나)가 1994년 기록한 6.14m를 1cm 더 넘었다. 불멸로 여겨졌던 기록이 또 하나 깨졌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4
“두통에 관자놀이 문지른 것”…‘눈 찢기’ 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5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
지금 뜨는 뉴스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 진술 번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독재자의 ‘무상 시리즈’…최대 석유국 베네수엘라 빈민국 만들었다[딥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