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인스타그램,유튜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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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를 퇴사한 장예원 전 아나운서가 유튜브를 통해 ‘퇴사 브이로그’를 선보였다.
장예원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퇴사를 일주일 앞두고 싱숭생숭하더라고요. 그 와중에 은행이며 책상정리며 해야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지난 8년이 켜켜이 쌓여있는 회사 서랍을 같이 정리해보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퇴사짤’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장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그림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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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은 지난 14일 SBS를 퇴사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