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건강 회복하길…멜라니아-아키에 우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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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배우자인 아베 아키에와 통화해 그간의 행적에 감사를 표했다.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멜라니아가 아키에와 그 남편 아베 총리의 미일 동맹 강화를 위한 대단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멜라니아는 아키에 가족들의 놀라울 만한 성과에 축하를 보냈다”라며 “아베 총리가 일본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이어 총리직을 지낸 점을 언급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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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