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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첫 벼베기

입력 | 2020-09-04 03:00:00


부산 강서구 죽동동 농민 김경양 씨의 논에서 부산지역 올해 첫 벼 베기를 하고 있다. 김 씨는 4월 25일 모내기를 한 후 130여 일 만에 수확에 나섰고, 수확된 벼는 도정 과정을 거쳐 ‘코로나19 이겨낸 쌀’이란 이름으로 포장돼 100포(4㎏짜리)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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