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방송인 정가은이 손목터널증후군을 앓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손이 다 이 지경이다”라며 보호대를 차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손목터널증후군에 다발성 염증까지”라고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하며 “저 당분간 카톡, 인스타 다 못해요. 카톡 답 없어도 걱정 마셔요”라고 밝혔다.
광고 로드중
이에 누리꾼들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손목을 최대한 쓰지 않는 게 상책이다”라며 완쾌를 기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