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 소장 오는 11월이나 12월쯤 백신 중 하나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임상 데이터가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MSNBC에 출연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실험 환자의 등록률을 토대로 이 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그 전에 백신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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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