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레전드의 귀환[바람개비]
입력
|
2020-09-01 03:00:00
배구의 김연경(32·흥국생명·사진)과 축구의 기성용(31·FC서울)이 지난 일요일 나란히 국내 무대 복귀전을 치렀다. 한국을 떠나 일본-터키-중국-터키에서 활약한 김연경은 3647일, 스코틀랜드-잉글랜드-스페인을 거친 기성용은 3935일 만이다. 코로나19 탓에 현장에서 지켜보는 관중은 없었어도 두 선수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강산도 한 번 변했을 세월, 그래도 변함없는 레전드의 위엄.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3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4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5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3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4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5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지금 뜨는 뉴스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 200조 원 전망…반도체 슈퍼사이클 본격화
“뇌에 안개낀 것 같은 느낌”…누구나 겪는 ‘인지 피로’ 근본 원인은
살상무기 수출 제한 폐지 추진하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