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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변 방역강화

입력 | 2020-09-01 03:00:00


부산 남구 박재범 구청장(가운데)과 간부방역단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연동 산성교회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남구청은 다음 달 6일까지 교회 및 요양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주변 등을 집중 방역할 예정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