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인 김 병원장은 대구고와 경북대 의대를 졸업했다. 경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과 생명의학연구원장, 진료처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대한신장학회장을 지내고 현재 대한이식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병원장은 올해 5월 29일 차기 병원장 후보에 오른 뒤 24일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전공의 파업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임명돼 마음이 무겁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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