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립스 이노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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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부자의 수가 지난해 말 기준 27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들의 부동산 보유 비중은 2년 연속 증가했는데 이들의 부동산 비중은 총 자산의 53%로 집계됐다.
부동산의 경우 아파트·오피스텔 등 거주용 부동산 비중이 46%, 빌딩·오피스텔·상가·토지 등 투자용 부동산은 54%를 차지했다. 향후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는 유망 투자처로는 ‘국내 부동산’ 응답 비중(29%)이 가장 높았다.
서울 시내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서울 중구 황학동 1257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서는 ‘한양립스 이노와이즈’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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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동대문패션타운을 비롯해 중앙시장, 경동시장, 이마트, 국립중앙의료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