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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작업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솔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거페인팅 이후 허리디스크 초기 판정받고…매너리즘에 잠깐 허덕이다 그래도 안 그리면 정신이 아파서 다시 그리는데. 몸이 아파도 마음이 시원하면 그걸로 된 거야. 마사지 값은 벌어야 할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작업실에서 허리를 깊게 숙인 채 핑거페인팅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든 자세네요”, “몸 생각 먼저 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솔비의 건강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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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