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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군 고가의 외제차 해프닝에 대해 밝혔다.
전소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해당 자동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협찬을 받은 차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차를 너무 타고 싶었다”며 “연예인 최초로 시승 협찬이 됐다. 운전할 때 반지도 빼고 조심스럽게 운전했다. 엔진 소리에 심장이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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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월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 엠 소미(I AM SOMI)’ 촬영을 위해 ‘슈퍼카’로 분류되는 노란색 람보르기니 차량 운전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 자동차의 출시 가격이 2억원대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뜨거운 관심을 가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