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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코로나 안심키트’

입력 | 2020-07-11 03:00:00


10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서 대학 RCY(Red Cross Youth) 회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안심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덴털 마스크, 손세정제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들로 채워진 안심키트는 취약계층 청소년 14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