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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감염 초교생 긴급 검사

입력 | 2020-06-29 03:00:00


28일 서울 관악구 난우초에 마련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위해 한 초등학생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가운데 1명이 난우초 시간강사로 밝혀진 뒤 방역당국은 난우초 4, 5학년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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