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베개 부문 - 수면공감
광고 로드중
수면환경 전문 브랜드 수면공감(대표 이세원, 고진수)이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브랜드 기능성 베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수면공감은 수면환경 전문 브랜드로 현재까지 누적판매 15만 개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경추베개인 우유베개는 와디즈에서 3만4903% 달성과 함께 홈리빙 역대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업그레이드 출시된 우유베개 알파 역시 와디즈에서 펀딩 목표금액에 8490%를 달성했으며 현대홈쇼핑을 통해 우유베개 플러스를 론칭한 바 있다.
수면공감의 우유베개는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와 순천향대학교 수면센터장 최지호 교수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1000여 명의 개인별 빅데이터를 분석해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설계된 기능성 경추베개다. 베개 안에는 50만 개의 라텍스 후레이크로 채워져 있는 게 특징이다. 자유로운 뒤척임, 건강한 뒤척임을 보장하는 퀸사이즈, 완벽한 경추 지지, 인체공학적 5분할 구조로 체압의 균형, 베개 속 3중 구조, 천연 항균 소재 등 다양한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광고 로드중
이 밖에 우유베개 알파, 우유베개 플러스, 우유베개 키즈·주니어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작년 4월 론칭 이후 8개월 만에 80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제품군을 넓히면서 2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신제품 송이토퍼를 출시해 토퍼·매트리스 부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