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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이인용 후임, 성인희 삼성생명재단 대표 선임
입력
|
2020-06-12 03:00:00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최근 위원직을 사임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의 후임으로 성인희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사진) 겸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 7개 계열사는 이사회를 열고 성 사장을 준법감시위 위원으로 선임했다.
준법감시위는 “성 신임 위원은 삼성 내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고, 현재는 사회공헌업무를 맡고 있어 삼성과 시민사회의 소통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 사장은 삼성전자 인사팀장,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삼성정밀화학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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