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 다채로운 신메뉴들이 등장, 제대로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늘(2일, 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배달해서 먹힐까?’(연출 양슬기) 3회에서는 따끈따끈한 신상 메뉴들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으로 무장한 ‘아이 엠 샘’이 그려진다.
공식 ‘피자보이’ 윤두준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새로운 피자와 배달 장사의 꽃으로 불리는 세트 메뉴, 그리고 ‘아이 엠 샘’의 첫 디저트까지 공개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책임진다.
앞서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는 ‘아이 엠 샘’의 메인 셰프 샘킴과 수셰프 안정환의 노사 갈등이 예고돼 재미를 더한다. ‘아이 엠 샘’ 직원들이 오늘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성공적으로 주문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