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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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길이 채널A ‘아빠본색’의 새로운 아빠로 섭외돼 20개월 아들 하음이와 함께 합류한다.
17일 방송될 채널A ‘아빠본색’에는 아빠가 된 길이 첫 등장, 아들 하음이의 탄생을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조심스러운 인사를 건넨다.
태어날 때부터 아빠를 쏙 빼닮은 하음이는 입맛부터 넘치는 흥까지 ‘리틀 길’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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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길’ 하음이와, 아빠로 돌아온 길의 새로운 일상은 17일 채널A ‘아빠본색’에서 처음 공개된다. 매주 일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