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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마포구 소재 8층짜리 원룸텔 건물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경 신촌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건물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낮 12시37분경 주불을 잡았다. 또 이날 불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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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