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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자격시험, 두 달만에 야외에서 재개

입력 | 2020-04-27 03:00:00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운동장에서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설계사 시험은 코로나19 여파로 두 달간 중단돼 왔다. 이번 시험은 감염 방지를 위해 응시자 간에 4∼5m씩 간격을 두고 야외에서 실시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