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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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지 2주 가량 지난 가운데, 22일 현재까지 총선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중수본 또는 중대본에서 총선, 사전투표와 관련해서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추가 전파가 있었다는 사례는 아직까지 파악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총선이 실시됐고, 이보다 앞선 10~11일(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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