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거의 12만5000명씩 검사…한국보다 훨씬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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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검사 수가 179만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각종 채널에서 생중계한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 전역에서 지금까지 179만건의 검사를 했다”고 말했다.
총 36만명을 넘어선 미국 내 누적 확진자 수에 관해선 “더 많은 검사를 하기 때문”이라며 “검사를 하면 확진자가 나온다. (검사를 안 받고)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 모른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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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사의 정확성에 대해서도 “가장 정확한 검사라고들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15분 검사키트’를 개발한 애벗연구소를 향해 “기막힌 일을 해냈다”라고 극찬을 보냈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확산 지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36만7507명, 누적 사망자는 1만908명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