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20분쯤 강원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군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진화헬기가 산불을 끄고 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광고 로드중
24일 오후 1시20분쯤 강원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군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북부산림청 등 헬기 5대와 인력 85명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산림 1.2ha를 태우고 3시간만인 오후 4시40분쯤 진화됐다.
광고 로드중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