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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단체 헌혈

입력 | 2020-03-18 03:00:00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앞줄 가운데)과 홍명보 전무이사(정 회장 오른쪽),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정 회장 왼쪽) 등이 17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앞 헌혈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