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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시대의 탄생[바람개비]
입력
|
2020-03-18 03:00:00
격동의 역사를 헤쳐 나온 대한민국. 대립과 갈등이 난무했지만 사회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 역사 전문가 김학선 박사는 그 주요 기제 중 하나로 1980년대 들어선 ‘24시간 시대’에 주목한다. 야간 통행금지 제도 철폐와 방송 편성 체계의 구축이 사람들의 생활 리듬을 유도하고 서머타임제를 부활시켜 노동시간 확대를 꾀하는 등 시간이 자원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시대의 변화를 분석했다. 창비, 1만8000원.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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