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전 멤버 원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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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대마초 흡연 의혹에 휩싸인 그룹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가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4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원호의 대마 등 마약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종료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그룹 몬스타엑스 전 멤버 원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