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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부는 11일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동안 63명 늘어나 모두 354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확진자는 하루 새 958명 증가해 9000명에 달했다.
이란의 일일 사망자 증가수는 8일 49명, 9일 43명 및 10일 54명을 기록해 이날 63명은 최대치에 해당된다. 확진자도 8일부터 743명, 595명 및 881명 씩 늘어나 11일의 958명이 최대 하루증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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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11일 치명률은 3.9%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확진자가 242명 늘어 7755명을 기록하고 사망자 62명에 달한 상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