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업장 스마트폰 생산공장 점검...직원들과 차 간담회 "초유의 위기지만 여러분들 헌신이 있어 희망과 용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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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부회장은 구미사업장에서 스마트폰 생산 공장을 점검한 후,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일선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초유의 위기이지만 여러분의 헌신이 있어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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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