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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걸린 이란, 지하철 방역

입력 | 2020-02-27 03:00:00


이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26일 이른 아침부터 직원들이 수도 테헤란의 지하철 열차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19일 이란에서 첫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인된 뒤 일주일 만인 26일 현재 1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9명이 사망했다.

테헤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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