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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안전하게 주먹 인사”

입력 | 2020-02-25 03:00:00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왼쪽)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통합당에 입당한 임재훈 의원과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황 대표는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밀어서는 안 된다”며 신천지교회 신도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