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수 있으면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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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오는 7월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초대를 받았다면서 참석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NHK, 로이터통신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올해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과 관련 “아베 총리에게 초대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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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