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휴점이라 백화점 곳곳이 불이꺼진 가운데 방역을 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버튼 하나까지 모두 소독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 서울 목동점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17일 정기휴점일을 맞아 집중방역을 펼쳤다. 고객 접촉이 많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고색쉼터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작업을 펼쳤다.
고객접촉이 많은 ‘고객쉼터’를 방역하고 있다.
백화점을 찾는 방문객들의 손이 직접 닿는 곳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 주변은 특히 더 꼼꼼히
매장안까지 철저히 방역하고 있다.
매장 앞도 꼼꼼히
지난 7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은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며 2일간 휴업을 하고 전 시설의 방역과 소독을 하며 큰 곤욕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