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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하라의 신곡 ‘헬로’(Hello) 뮤직비디오 캡처 화면과 함께 “사랑해, 보고 싶어 언니”라는 글을 올렸다.
구하라 ‘Hello’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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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1월24일 구하라는 28세를 일기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경기 성남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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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Hello’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