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화마가 삼킨 호주… 호숫가로 피한 사람들
입력
|
2020-01-03 03:00:00
광고 로드중
2일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 콘졸라 호숫가에 대규모 산불을 피해 온 작은 배들이 정박해 있다. 호수 너머에 화재로 인한 연기가 가득하다. 지난해 12월 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이날 현재까지 최소 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관광객 대피령을 발령하고 화재가 심한 몇몇 지역의 관광객 출입을 금지했다.
뉴사우스웨일스=AP 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2
박나래·키 쏙 빠졌다…‘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 눈길
3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4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 되길”…유재석, 조세호 하차 직접 언급
5
기대수명은 83년, 건강수명은 65년…결국 해답은 ‘잠·운동·식사’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李 “책임 안지는건 천하의 도둑놈 심보” 이학재 또 질타
3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 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4
무안국제공항 명칭 ‘김대중공항’으로…정부·전남 공동합의문
5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지금 뜨는 뉴스
‘탈모 건보 검토’ 李 지시에 정은경 “재정 큰 영향”
“성희롱하다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베트남 공항서 무릎 꿇고 오열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