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왼쪽)과 조수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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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48)과 조수향(28) 양측이 결별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박혁권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가 제기한 박혁권 조수향의 결별설과 관련해 뉴스1에 “배우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조수향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 역시 이날 뉴스1에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고,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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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혁권은 내년 1월15일 영화 ‘해치지 않아’, 조수향은 2월 영화 ‘정직한 후보’ 개봉을 각각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