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편리하고 분양가 900만원대… 연내 주민제안서 제출 계획
남판교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시행하고 동양건설산업이 시공할 예정인 동양라파크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425-10번지 일대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715채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무주택자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m² 이하)을 소유한 가구주들이 결성한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양라파크는 올해 10월 조합원 창립총회를 끝낸 상태다. 조합 추진위원회는 올해 안에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계획 수립 주민제안서를 제출해 투명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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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지하철분당선 기흥역 및 구성역과 멀지 않고, 수원신갈나들목이 나 용서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자가용을 통한 이동도 쉽다. 2023년 개통할 예정인 GTX-A 노선 용인역(가칭)과 용인 경전철 연장이라는 교통 호재도 품고 있다.
단지 내부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공간 설계도 돋보인다. 판상형 및 남동·남서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일조권과 조경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전용 84m²)를 활용해 입주민이 방을 하나 더 만들거나 거실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보기집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71번길 6에 있다.
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