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서해안 철통경계!

입력 | 2019-12-20 03:00:00


북-미 갈등이 격화되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북한의 도발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육군 32사단 장병들이 19일 충남 태안군 서해바다에서 해안경계를 하고 있다.

태안=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