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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짙어지는 靑 선거개입 의혹 해부
입력
|
2019-12-19 03:00:00
김진의 돌직구 쇼(19일 오전 9시 20분)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문모 사무관의 업무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롭게 제기된 공천 경쟁자 정리 의혹 등에 대해 청와대는 “수사 중 사안”이라고만 밝혔다. 짙어지는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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