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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PB ‘아낙 물방울 온풍기’ 내놓아

입력 | 2019-12-18 08:13:00


전자랜드가 자체브랜드(PB) ‘아낙 물방울 온풍기’(사진)를 선보였다.

다중 안전 설계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화재 위험이 낮고 효율과 내구성이 뛰어난 PTC 발열 방식을 활용하고 케이스와 발열체를 분리해 케이스가 뜨거워지지 않는다. 바닥에 전원 차단 장치를 적용해 제품이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열전도율이 낮은 안전 그릴을 사용해 화상 위험도 낮췄다. 노랑, 분홍, 흰색 등 세 가지 색상과 물방울 모양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능 조절 다이얼로 송풍, 저열, 고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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